11.01~11.10 개인사정으로 여행을 떠났다.
1. 네이버 항공을 통해 국내 여행사에서 티케팅을 했다.
2. 그런데 저가항공이여서 자리는 해당 항공사에서 자리 추가비용, 기내식 추가비용, 컴핏 킷 추가비용을 지불했다.
3. 말레이시아 입국전 디지털 입국카드를 작성했다.MDAC
데스크탑으로 작성했는데, 구글에 캐시가 남았는지, 핸드폰으로도 자동완성 기능이 작동했다.
이걸 안 이유는 내 MDAC의 여권번호를 오기입해서 이미그레이션 앞에서 재작성 했다.
4. 말레이시아는 배민 + 카카오택시 기능이 있는 그랩이 대세였다.
5. 그랩에 카드등록은 어려워서, 카카오페이 기능을 연동했다.
6. 여행과 공부를 병행해보려 했으나, 쉽지 않음을 깨달았다.
7. 어설픈 콩글리쉬로 현지인과 영어로 대화하기가 쉽지않았다.
8. 트로피카나(콘도)와 국제공항 음식점에 QR코드 주문시스템이 있었다.
QR코드로 웹을 들어가면 해당 테이블의 주문이 가능했다.
어설픈 콩글리쉬로 직원과 밀당을 하지 않아서 좋았다.
9. 오는 비행기 편에 자리 배정을 잘못받았다. 티케팅 상에는 1E,1F 자리가 있어서 예매했는데, 실제 항공기는 자리가 없어서 3열로 배정받았다. 없는 자리를 판매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당황했다.
10. 7시 한국에 도착해서 집까지 오는데 한국이 역시 편하다 느낀다. UI UX
11. 다음에 외국에 가게되면 미리미리 준비를 좀 해야겠다. 로컬라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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