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트 문법을 공부했다
- 저번주보다 이번주 강의 내용이 눈높이 교육에 가까워서 이해는 쉬웠다.
- 복사 붙여넣기 식의 강의가 아니라 기본틀을 알려주고 복습을 유도하는 교육이였다
- 해보면서, 코드는 결국 적용해봐야 는다는 것을 알았다
2.. 다트 콘솔 쇼핑몰 과제를 수행했다
- 깃허브에 새로운 레포지티. 다트 문법을 공부했다
- 저번주보다 이번주 강의 내용이 눈높이 교육에 가까워서 이해는 쉬웠다.
- 복사 붙여넣기 식의 강의가 아니라 기본틀을 알려주고 복습을 유도하는 교육이였다
- 해보면서, 코드는 결국 적용해봐야 는다는 것을 알았다
2.. 다트 콘솔 쇼핑몰 과제를 수행했다
- 깃허브에 새로운 repository 를 만들었다.
https://github.com/wd247/junny_shoping_mall.git
- 보면 알겠지만 허접하다. 필수과제만 겨우 채웠고, 추가 과제 1개만 겨우 넣었다
- ai 도움을 받았고, 세부적으로 수정이 필요한건 고쳐봤다
- read me 의 중요성을 전혀 모르고있다가, 오늘에서야 배웠다. 다음엔 써야지
3. 앱비지니스 분석을 진행했다
- 여행 카테고리에 트리플과 구글 트립스를 비교했다
- 두 어플 서비스의 역사를 비교했다, 역할 분담
- 크게 UI,UX 문제로 어플의 성향이 갈렸다는 평가이다
- 같은 카테고리의 같은 기능을 담아도 소비자들은 그들의 기준이 있고 강요할수없다는것을 알았다.
- 내가 팔고싶은 상품보다는, 유저가 사고 싶은 상품을 파는 것이 좋다
4. 스피드가 우선이다
- 이번주차는 새로운 강의가 열리고, 강의를 수강하고, 개인과제와 팀과제를 병행했다.
- 강의를 듣지 못하면 그 뒤에 과제들에 압박을 받는다.
- 이해가 되든 안되든 강의를 수강했고, 개인과제와 팀과제를 사람의 도움이든 AI 도움이든 받았다.
5. 팀 활동이 중요하다
-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길가에 3명을 만나면 한사람은 스승이 될 수 있다.
- 위 말처럼 우선 인간은 소통이 트여야 한다. 모르면 모른다고 해야하고, 도움이 필요하면 필요하다고 외쳐야한다
- 아직은 쉽지 않다.
금요일 포함 다음주 각오
- 현재 신혼여행을 앞두고 있다. 11/1~11/10 금~일 까지 일정이다. 잘다녀와야한다. 우기라고한다. 벌써힘들다
- 노트북을 가지고 가서 틈틈히 과제와 수업을 따라갈 예정이다
- 신혼여행에서도 컴퓨터 붙잡는 남편을 와이프가 어떻게 볼 진 궁금한 사항이다
- 스스로에게 굿럭! 을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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